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엔비디아 테슬라(Tesla) GPU가 최초로 2종의 델 파워에지(Dell PowerEdge) 12세대 랙 서버와 타워 서버에 장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델은 컴퓨터리서치용 매스웍스(Mathworks) MATLAB과 컴퓨터이용공학용 시뮬리아 아바쿠스(SIMULIA Abaqus)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가속하기 위해 새로운 GPU 구동 파워에지 TM R720과 파워에지 T620 서버를 개발했다.
512 코어의 엔비디아 테슬라 M2090 GPU와 샌디 브리지(Sandy Bridge)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의 최신 인텔 제온(Intel Xeon) E5/R CPU가 결합된 이들 신규 서버는 생명공학 및 공학, 기상 등 분야의 다양한 과학 어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델 서버 솔루션(Dell Server Solutions)의 버지니아 스윙크(Virginia Swink) 총괄 디렉터는 “GPU 컴퓨팅은 초고성능과 고에너지 효율을 모두 제공하는 특성 덕에 그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델 파워에지 포트폴리오의 통합 액셀러레이터(Integrating accelerator) 기술로 새로운 사용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과학 및 상업 목적의 많은 이용자들에게 보다 많은 사이클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데스크톱 사이드와 작업 그룹 라인업을 보강할 델의 새로운 파워에지 T620 서버는 최고 4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혹은 엔비디아 전문가용 GPU 쿼드로(Quadro) 그래픽 카드와 함께 제공되어 오토데스크(Autodesk) 3ds 맥스(Max)와 앤시스 메카니컬(ANSYS Mechanical) 등 디자인 및 구조분석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테슬라 GPU는 엔비디아 쿠다 병렬 컴퓨팅 플랫폼에 기반한 대량 병렬 가속을 가능케 하며, 고성능 컴퓨팅, 컴퓨터 과학 및 슈퍼컴퓨팅을 위해 설계되어 다양한 과학 및 상업 어플리케이션 구동 시 기존 대비 최고 10배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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