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송 2012-03-08 12:11
[뉴스]

새로운 아이패드의 출시가 한국에서 늦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전작에 이어 이번 새로운 아이패드 역시 한국은 3월 16일로 예정된 1차 출시국이나 3월 26일로 예정된 2차 출시 국가에 들어가질 못했다.

 

IT 강국인 한국의 위상을 생각했을 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시장이 작아서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대다수가 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판매량만 보기엔 1~2차 출시국가 중에서 모든 국가가 한국보다 많은 판매량을 이룬것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한국의 빠른 출시를 막고 있는 것일까?

 

가장 큰 걸림돌은 KCC(Korea Communication Commission) 전자파 인증 때문일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에 판매되는 모든 전자제품은 KCC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판매전에 샘플을 공인 검사소에 보내서 테스트를 하여야 하고 무사히 인증을 받기에는 2주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제품 발표일까지 신제품을 철저하게 비밀에 붙인 애플이 인증 검사를 받을리가 없다고 보여진다. 검사 의뢰를 받는동안 몇단계를 거치면서 제품에 대한 스펙이 충분히 유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국의 판매량이 아주 높아져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된다면 기밀 유출 방지 계약서라도 써서 준비를 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없어보인다. 따라서 향후에도 애플의 신제품 국내 판매는 늦어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태그(Tag)  : 타블렛PC, iPad
관련 기사 보기
[취재] 삼성전자 갤럭시 생태계의 새식구 공개,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클립형 버즈 스마트태그3
[취재] M4 실리콘과 최신 OS로 성능 및 효율 개선, 애플 아이폰 17e/ 아이패드 에어 발표
[취재] 애플 5세대 M 시리즈의 시작, 신형 맥북 프로와 아이패드-비전 프로 발표
[뉴스] TCL, 4-in-1 페이퍼 태블릿 '노트 A1 넥스트페이퍼' 국내 정식 출시
[뉴스] TCL, 태블릿 신제품 ‘노트 A1 넥스트페이퍼’ 출시 … 사전예약 시작
[뉴스] 애플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 인상
태그(Tags) : 타블렛PC, iPad     관련기사 더보기

  오동건 前 기자 / 필명 O기자 / O기자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이엠텍, PALIT 지포스 RTX 50 게이밍 PC 단 1시간 G마켓 라이브 특가 진행
MS, 윈도우 11 9월 업데이트 이슈 대응 긴급 패치 배포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노트북의 게임-허브-로컬 AI 솔루션,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제이씨현
비싸진 SSD 어떻게 고를까?, 가격 상승기 SSD 선택 가이드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8 12: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애플스토어 하나 없고...그러면서도 매출은 괜찮고...그냥 호구죠
지나다 / 12-03-08 14: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게요.
2차 출시국 판매 일 전후해서 우리나라에서 전파인증을 받는다는 것 같더군요. 그러니 3순위로 판매가 될 수 밖에 없겠네요.

다른 나라도 전파 인증을 할텐데 유독 우리나라를 경계하는 건,
다른 나라에 비해 비밀 유지를 하기 힘들다는 건데,

전파인증을 하는 우리나라 부서 공무원 누군가가 검사를 의뢰한 외국 제품의 정보를 외부로 유출 시킨다고 의심하나 보네요 (증거는 없지만)

부패가 심한 중국도 비밀 유지 하기 힘든 나라 중에 하나일텐데,
우리나라가 중국 보다도 더 경계 대상이라는 건 씁씁하군요.
(나라 망신)

나는 전파인증이다 / 12-03-08 14: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세계적으로 한국처럼 폐쇄적으로 전파인증을 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마치 주민등록번호/주민증이 강제적으로 시행하는 것도 거의 한국이 유일하듯이요..

외국은 보통 미국에서 전파인증을 받으면 자국내에서 인정합니다만 한국은 업계도 다시 받아야 하고, 얼마전까지는 심지어 개인도 해외산 휴대폰을 개인인증을 몇십만원씩 들여서 받아야했죠.(역시 이것도 아이폰/아이패드때문에 간소화됐습니다)

한국은 무늬만 IT강국이지 실제로는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재벌IT기업만을 위한 나라입니다.. 부패랑도 정보유출과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당연히 이건 삼성을 보호하기 위한겁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8 18: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자파 인증을 전 세계에서 다 하는게 아니었나요?-_-;; 다른 나라도 당연히 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하누리 / 12-03-08 2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파인증때문에 늦는다면... 참으로 할 말이 없는...것이군요..
울며 겨자먹기로 견뎌내야 하는 인내의 시간...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9 1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울나라는 그냥 호구죠. 이번에 뉴 아이패드 울나라 출시가 언제쯤 될려나요..거참

anshigo / 12-03-09 2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전자파 인증이 문제군요~

끓여만든배 / 12-03-10 14: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해외 구매로 미리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겠네요.
늑대랑삼바를 / 12-03-11 2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뭘하건 글로벌 호구인증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5 10: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 나라도 전자파 인증을 할텐데 그냥 핑계일뿐.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결과발표] 2025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 18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