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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2-03-16 12:26
[뉴스]

소비자들이 원하는 최적의 스마트폰 크기는 4인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더 크고, 얇은 스마트폰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들어 큰 화면의 스마트폰 출시가 이어지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3.5인치 화면을 고수하고 있는 애플이 4인치대 아이폰5를 선보일 지도 관심사다.

 

 

15일(현지시간) IT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미국과 영국 스마트폰 이용자에 대한 조사 결과, 이들 90% 가까이가 더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구매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이나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더 큰 화면을 선호하고 있다는 얘기다. 실제 이번 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스마트폰 화면 크기는 4인치에서 4.5인치로 나타났다.

 

SA의 폴 브라운 이사는 '이번 조사에서 스마트폰 이용자의 거의 90%가 더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원했다'며 '모바일 웹브라우징 뿐 아니라 비디오와 게임 등에 대한 이용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를 설명했다.

 

이에 더해 SA 케빈 놀란 부사장은 '(스마트폰 화면이 커지더라도) 너무 무겁지 않고,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는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선호도는 최근들어 스마트폰 화면크기가 날로 커지고 있는 것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실제 삼성전자는 4인치 초반의 갤럭시S 시리즈에 이어 지난연말에는 4.65인치 갤럭시넥서스를 선보였다. 이어 최근 열린 MWC2012에서 LG전자가 4.7인치 옵티머스4X HD를, HTC는 4.7인치 One X를 각각 선보였다.

 

스마트폰 크기 경쟁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에 이은 LG전자 옵티머스 뷰 등 태블릿PC의 장점을 더한 5인치 스마트폰 경쟁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다.

 

이처럼 보다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면서 그동안 3.5인치 화면을 고수해온 애플 전략에도 변화가 일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아이폰5 화면크기가 4.2인치로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반면 3.5인치 아이폰은 스티브 잡스 전 애플 CEO가 고수했던 대목이기도 하다. 아이폰5 출시를 앞두고 화면 크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도 애플이 4인치 대세론에 합류할 지 주목되기 때문이다. 한편 삼성전자의 차기 폰인 갤럭시S3 역시 전작보다 큰 4.8인치 화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태그(Tag)  :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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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앞을봐요 / 12-03-16 1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간들은 서있으면 앉고 싶고.. 그다음 눕고 싶고 어쩔수 없죠 ㅎ
휴대폰도 첨엔 벽돌폰에서 점점 소형화 되더니
이젠 스마트폰을 사용하니 작은 화면에서 점점 조금만 더 큰 더큰
화면에서 사용하고 싶은 욕구에 고해상도에 고스팩 고인치의
대형화면에서 좀더 나은 스마트폰 사용환경을 원하는 것 같아요
아마 10년 20년후의 정점은 영화에서나 보는 그런 제품들일것 같아요^^
불타는씨퓨 / 12-03-16 13: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이제는 안경에 넣어야되는건가요?
투명디스플레이에

달사랑 / 12-03-16 14: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휴대폰이라는 이름부터 버리고 새로운 단어가필요할것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옛날 터치 스크린으로 문자입력하지않는 화면도 작고 배터리는 오래가는 제품이 나와주면 합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6 14: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5인치...정도가 적당할듯도 싶은데...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6 20: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4인치가 딱인듯 하더군요. 이 이상 커지면 손에 쥐고 다니기도 힘들고 주머니에 넣으면 이상하고...
딱 4인치가 가장 적당할듯...

끓여만든배 / 12-03-16 2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인치가 넘어가면 웬만한 옷 주머니에 넣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불편함이 있지만 그래도 화면이 큰게 좋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는게...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6 2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5인치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어떤 폰을 보니 무지하게 커서 폰이 아니라 PMP인줄 알았어요. 4인치 초반대가 적당할듯.

하누리 / 12-03-18 16: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갤럭시 노트와 갤스2 중간의 크기가 적당하다 봅니다.
헌데, 아이폰의 3.5인치는 정말 작더 군요.. 갤스2를 보다 아이폰을 보면..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8 22: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난 4.3인치~~~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9 2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화기로서의 스마트폰은 3.5~4.0 인치 사이로 생각됩니다.
4.0~4,5 인치가 많은것은 전화기로서의 스마트폰 역할비중을 낮게 맞춘 설문내용일것으로 생각되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3 10: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휴대성면에서 태블릿PC는 역시 꽝이므로 아무리 커도 5인치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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