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대중 교통은 물론 커피숍이나 음식점, 또는 길거리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사용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
전 세계 1위 통신장비업체인 에릭슨이 지난해 말 내놓은 보고서에 의하면 전세계 스마트폰 사용자의 약 40%가 잠자리를 벗어나기 전부터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0%가 넘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아침에 일어나 집을 나서기 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해 이때부터 사용 비중이 증가해 출퇴근 시간대와 점심 시간대에 스마트폰 이용률이 최고치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항상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있는 습관적 행동은 하루종일 시간이 허용할 때마다 짧게라도 자주 인터넷에 접속하는 패턴을 보이게 되고 이는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나라일수록 GPS 사용율은 적은 대신 음악 및 동영상 감상, 게임등 비교적 데이터 트래픽이 높은 서비스나 앱이 주로 이용되고 있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앞서 기사에서 살펴보았듯이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가 제공하는 저장 공간은 64GB 이하로 블루레이와 같은 영상, 무손실 음악, 천만화소 이상의 촬영 이미지등의 고품질 컨텐츠를 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이러한 모바일 기기의 저장 용량의 한계를 해결하는 한편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고품질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벙법들이 시도되고 있는데 그중 대표적으로 인터넷상에 별도의 스토리지 공간을 마련하고 접속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개인이 직접 시스템을 조립하거나 혹은 NAS를 이용해 자신만의 홈 서버를 구성하는 방법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지금부터 스마트폰등의 모바일 기기에서 대용량의 각종 컨텐츠들을 공유하거나 스트리밍등 다양한 활용을 해줄 수 있도록 해주는 NAS, 웹서버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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