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애플의 요구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신제품 뉴아이패드에 패널 공급을 못 하고 있다고 IT전문업체 애플인사이더가 20일(미국시간) 보도했다.
반면 경쟁업체인 일본의 샤프는 지난달 애플의 기준을 통과해 뉴아이패드용 레티나 디스플레이 납품을 시작했다고 애플인사이더는 전했다.
매체는 샤프도 최근에야 애플의 기준을 통과한 탓에 뉴아이패드 패널의 초기 물량을 공급받기 위해 애플은 삼성전자에 상당 부분 의존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뉴아이패드에 삼성이 생산한 패널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지난 16일 출시된 뉴아이패드를 분해한 결과 확인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LGD가 아직 뉴아이패드 납품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는 애플인사이더의 보도는 LGD가 뉴아이패드용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납품하고 있다는 지난주 일부 언론 보도와는 배치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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