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오는 4월 29일 코어 i7과 코어 i5 시리즈 7종 프로세서를 데스크탑 시장에 우선 출시하며, 듀얼 코어 기반 코어 i3 시리즈와 펜티엄은 2분기 이후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cpu-world는 올해 4분기 등장이 예상되는 22nm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기반 펜티엄 (Pentium) 프로세서 중 일부는 코어 i7/ i5/ i3 시리즈가 PCI-Express 3.0 규격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PCI-Express 2.0만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펜티엄 G2120으로 알려진 CPU가 대표적으로 펜티엄 G860보다 100MHz 향상된 3.1GHz의 동작 클럭과 L3 3MB, TDP 65W, Intel 64와 VT-x를 지원하며, 샌디브릿지 펜티엄 프로세서와 같이 터보 부스트 (Turbo Boost)나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AES와 AVX 명령어 등은 지원되지 않는다.

펜티엄 G2120에는 아이비브릿지에 사용되는 내장 그래픽이 사용되며, 동작 클럭은 650MHz, 부스트시 1050MHz로 동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샌디브릿지처럼 코어 i3 시리즈에 탑재될 HD Graphics 2500보다 낮은 성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메모리는 DDR3-1600MHz ECC 메모리를 지원하며, 소켓은 LGA1155, PCIe 규격은 다른 코어 i7/ i5/ i3 시리즈가 3.0을 지원하는 것과 달리 2.0을 지원한다.
PCIe 규격 지원 제한은 상위 버전과 하위 버전의 차별화를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보급형 CPU의 성격상 PCIe 3.0 지원 등과 같은 최신 그래픽카드와의 조합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현재 PCIe 3.0 대역폭을 충분히 활용하는 제품이 거의 없으므로 PCIe 2.0 지원으로 인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펜티엄 G2120은 22nm 아이비브릿지 데스크탑 시리즈 출시 이후인 2012년 4분기 출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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