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뉴 아이패드가 정식 출시된 제품과 관련한 여러가지 이슈들이 제가되고 있는 가운데 그중에서 이전 버전까지 발생하지 않았던 발열 부분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PC 월드는 뉴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태블릿간의 발열에 대한 비교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였다.

PC월드는 뉴 아이패드와 아이패드2, 아수스 트랜스포머, 삼성 갤럭시탭 10.1 LTE등과 비교를 한 결과 뉴 아이패드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비해 약간 더 높은 온도를 보였지만 그 차이는 그렇게 큰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ST 적외선 온도계를 사용해 Riptide GP를 1시간동안 플레이 한 후 각 지점에 대해 온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뉴 아이패드의 경우 최고 온도는 화씨 100도(섭씨 37.7도)로 타나났으며 아이패드2는 화씨 94도(섭씨 34.4도), 아수스 트램스포머 프라임은 화씨 95도(섭씨 35도), 삼성 갤럭시 탭 10.1 LTE는 화씨 98도(섭써 36.6도)를 각각 기록하였다.
그렇지만 외부 전원을 차단하고 배터리만을 연결한 상태에서 측정한 경우에는 뉴 아이패드는 화씨 97도를 기록해 화씨 98도를 기록한 삼성 갤럭시 탭 10.1 LTE보다 1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원을 OFF 하고, 배터리만으로 측정할 경우, 새로운 iPad은 화씨 97도를 기록해, 화씨 98도를 기록한 삼성 갤럭시 탭 10.1 LTE보다 1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 IT관련 사이트인 WIRED도 뉴 아이패드와 다른 태블릿과의 온도를 측정한 결과를 공개하였다.

테스트는 iOS와 안드로이드용으로 각각 출시된 데스 스페이스를 30분간 플레이를 한 후 뉴 아이패드를 비롯한 다른 태블릿들과의 온도를 측정한 결과 ASUS 트랜스포머 프라임이 화씨 98.5도로 가장 높은 온도를 보였고 그 뒤를 화씨 96.5도의 킨들 파이어와 화씨 95.5도의 블랙베리 플레이북이 뒤를 이었다.
뉴 아이패드의 경우 화씨 94도로 아이패드2의 화씨 93.5도 보다 약간 높은 정도였으며 에이서의 아이코니아 탭 A200은 화씨 90도로 비교 제품중 가장 낮은 온도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WIRED는 '열은 발생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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