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시장은 과잉공급 상태가 여전히 남아있으나 엘피다 메모리 (Elpida Memory)와 다른 시장의 상황, 그리고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SK Hynix)의 4월 상반기 메모리 가격인하 정책 중단으로 DRAM 가격하락세가 중지되었다고 xbitlabs는 전했다.
이러한 시장의 상황에 따라 4월 상반기 DRAM 고정거래가격은 약간의 상승이 이루어졌으며, 대만 시장의 4GB DDR3 메모리 모듈 평균가격은 20.25달러 ($20.25)로 인상되었다고 밝혔다.
DRAMeXchange는 이번 달 4GB와 2GB 모듈의 평균가격은 각각 20.25달러 ($20.25)와 10.5달러 ($10.5)를 형성해 6.58%와 5%가 상승했다고 전했다.
DRAM 시장 조사자들은 DRAM의 가격 상승 요인에 대해 엘피다의 불안정한 상황과 마지못해 DRAM 가격을 인하하고 있던 한국 기반 제조사의 가격인하 정책의 변경으로 인한 영향으로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RAMeXchange는 DRMA 산업은 여전히 과잉공급 (최근 12% 가량의 충분한 비율) 상태가 남아있다고 전했으며, DRAM 공급자들은 점진적으로 수용량을 거의 풀로 채워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여전히 공급과 수요 차이는 현저하게 줄어들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수요 관점에서 산업 분석가들은 PC 출하량이 올해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PC OEM사들은 4월 출하량이 기대치를 맞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차이는 현물시장에서 분명하게 눈에 띄며, 엘피다의 파산보호 신청이 일어난 지난 2월 2Gb 칩 가격은 동요해 약 1달러 ($1)를 기록했다. 그러나 고객의 수요는 실제로는 대단치 않은 상황이었다고 지적했다.

20nm급 공정으로 이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DRAM 제조사들은 점진적으로 PC DRAM의 생산 비율을 줄이고 수요가 늘어나는 모바일과 서버 DRAM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DRAM 제조사들은 또한 가격 협상의 유리한 입장에 있으며, DRAMeXchange는 DRMA 산업이 점진적으로 경쟁 시장으로 접어들어 소수 독점 또는 과점 시장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DAMeXchange는 또 공급자들이 지속적으로 대폭 할인된 가격을 피해 DRAM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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