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구매시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 같은 소비자 피해를 막기위해 지식경제부가 지난 1월부터 도입한 휴대폰 가격표시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음에 따라 녹색소비자연대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함께 휴대폰 가격표시제의 조기 정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지식경제부는 휴대폰 가격표시제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 소비자와 대리점, 판매점의 인식 전환을 유도하면서 녹색소비자연대의 소비자 모니터링 요원을 활용,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시장 모니터링과 함께 판매자와 소비자에 대한 교육 활동을 수행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휴대폰 가격표시제 지원센터"를 운영, 모니터링 요원과 네티즌, 일반시민의 신고를 접수하여 지자체 단속을 지원하고 전담요원을 배치, 온라인 판매업체(홈쇼핑 포함)의 휴대폰 가격표시 상태도 모니터링 하게 된다.
지경부는 이러한 방안 등을 추진하면서 동 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지자체 합동으로 12.5.7~18일(2주)간 전국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 대해 2/4분기 이행실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표기한 가격과 다르게 판매하는 등 허위가격판매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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