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의 자회사인 ㈜넥슨커뮤니케이션즈(대표 강인수)는 4월 30일(월) 오전 11시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BCC)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성규)과 함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개관식을 가졌다. 이로써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게임업계 및 부산 지역 기업 중 처음으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되었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 표준사업장 개관식 모습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균형 발전을 위해 지난 해 10월 넥슨이 부산에 설립한 회사로,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운영 업무를 맡고 있고 2012년 4월 기준으로 전체 직원은 40여 명이며, 약 2/3가 장애인이다.
특히 주력 사업부서인 운영팀은 96%가 장애인이며, 이 중 중증장애인 비율은 74%이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는 지속적으로 인력을 충원하고, 업무 영역 또한 온라인 상담 뿐 아니라 버그 탐색 등 게임 테스트, Q/A 등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에 마련된 '더놀자'의 전경
이와 함께 지난 해 11월 부산광역시와 맺은 업무협약(MOU)에 따라, 이 날 개관한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 내 디지털 감성 놀이터 ‘더놀자(The NoLLJA, http://www.thenollja.com/)’를 개관하였다. ‘더놀자’는 디지털을 스포츠, 예술, 그리고 놀이로 재해석한 신개념 복합 문화 공간으로, 문화공헌을 보다 전문화시키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비했다. 그리고 더놀자의 경험을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교육 공간 '더놀자 아츠랩(The NoLLJA Arts Lab)’도 운영된다.
한편 ‘더놀자’는 넥슨의 사회공헌 활동과 문화예술 활동이 곳곳에 녹아 있는 장소로, '넥슨 작은 책방' 53호점과 ‘기분 좋은 네티켓’ 교육 프로그램, 게임 아트기획전 ‘보더리스(Borderless)’전의 ‘아바타 미러(Avatar Mirror)’, 제주도의 문화공헌 카페 ‘닐모리동동’이 재능을 기부한 디지털 카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넥슨의 서민 대표는 '넥슨커뮤니케이션즈와 더놀자는 각각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문화공헌이라는 점에서 새롭고 의미 있는 시도라고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