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http://kr.asus.com/)는 전 세계 컴퓨터 업체 중 최초로 국제전자기술협회(IECQ)가 주관하는 유해물질관리 인증(HSPM)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컴퓨터 전문 기업 최초로 HSPM 인증을 획득하게 된 ASUS
올해 부산에서 개최된 IECQ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Quality Assessment System for Electronic Components) 총회에서 아수스가 획득한 HSPM (Hazardous Substance Process Management) 인증은 지난 2006년 도입된 국제규격 인증제도다. 전자제품의 부품 구매, 제조, 보관 및 운송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규정한 인증으로, 지금까지 해당 인증을 획득한 컴퓨터 전문 기업이 없었을 정도로 까다로운 심사를 거친다.
아수스의 최고품질책임자(CQO, Chief Quality Officer)인 프랭크 린(Frank Lin)은 '아수스의 친환경에 대한 철학과 노력이 IECQ 인증 획득을 통해 공인 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IECQ의 HSPM 인증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아수스의 노력은 앞으로도 더욱 강화되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수스는 엄격한 자체 기준을 통해 생산 과정에서 환경을 해칠 가능성이 있는 물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유럽의 RoHS 규제를 충족하고 있을 뿐 아니라 현재 총 171개의 화학물질을 엄격한 자체 기준에 의거해 사용하고 있다.
특히 그린 디자인(제품의 설계 과정에서 유해물질 사용 최소화 및 전력절감), 그린 매뉴팩처링(중금속과 할로겐을 사용하지 않는 제조 공정), 그린 프로큐어먼트(친환경 부품 및 자재 구매) 및 그린 서비스 & 마케팅(재활용 및 그린 마케팅을 통한 사회공헌) 등 4대 요소로 구성된 그린 아수스(Green ASUS) 전략을 통해 다방면에서 친환경적인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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