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와 함께 국내 양대 국민 게임으로 꼽히던 디아블로2의 후속작이 5월 15일 공식 출시되었다.

공식 출시에 앞서 디지털다운로드와 일반판의 패키지 예약판매를 진행해온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는 공식 출시 하루 전인 5월 14일, 왕십리 민자역사 1층 비트플랙스에서 전야제를 열고 최초로 한정판과 일반판을 대중에 공개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디아블로3는 지난 2편에서 20년 후를 배경으로 전작의 캐릭터인 야만용사(바바리안)을 포함해 새롭게 교체된 수도사와 마법사, 부두술사, 악마 사냥꾼의 다섯 영웅이 등장해 성역의 이변을 조사하고 돌아온 디아블로를 물리쳐야 한다.
또한 전작과 비교해 새로워진 기술과 추종자(용병) 시스템, 아이템 제작과 긴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새로운 조작 방식, 유저들간의 아이템 거래를 원할하게 하기 위한 경매장 시스템, 별도의 컨텐츠로 즐길 수 있는 플레이어간의 전투를 위한 투기장 시스템(추후 패치로 공개 예정), 업적 시스템등 다양한 면에서 변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5월 15일 공식 출시된 디아블로3는 스타크래프트2와 같이 배틀넷 인증 키 등록 방식을 채택했으며, 패키지의 국내 유통은 손오공(http://www.sonokong.co.kr/)이 담당, 일반판의 경우 디지털다운로드방식과 패키지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고, 한정판의 경우 전야제를 비롯해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 오프라인에서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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