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http://www.ncsoft.com/)는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대표 최종일)의 인기 어린이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타요의 우주여행’ 이야기를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글로벌 론칭했다.
‘타요의 우주여행’은 ‘꼬마버스 타요’ 시즌1의 애니메이션 내용을 바탕으로 별똥별을 처음 본 타요가 우주여행을 떠나 우주해적으로부터 공주를 구하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만지고 읽을 수 있는 터치 인터렉션북으로 새롭게 구성된 ‘타요의 우주여행’은 우주여행에 출연한 주인공들을 소개하는 ‘타요와 친구들’, 테마송인 ‘꼬마버스 타요’와 ‘부릉 부릉 부르릉’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노래듣기’, 우주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세 가지 ‘미니게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엔씨소프트 신사업센터 배석현 상무는 '타요의 우주여행은 어린이가 터치 인터렉션을 통해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유익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의 인터렉션 북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타요의 우주여행’ 앱은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할인가인 $1.99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한글과 영문을 동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액션북 홈페이지(http://www.iactionboo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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