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최근 2세대 불도저 (Bulldozer)인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코어 기반의 트리니티 (Trinity) APU를 발표했으며, 노트북 플랫폼이 우선 등장하고 데스크탑에는 하반기 등장할 것으로 소개한 바 있다.
노트북 플랫폼은 지난 5월 15일 발표와 함께 등장한 상황이며, 데스크탑은 이보다 늦어진 8월 중으로 등장, 40nm 타블렛PC 기반 프로세서인 혼도 (Hondo)는 4분기 윈도우8의 추시에 맞추어 등장할 것이라고 디지타임스 (Digitimes)는 전했다.

트리티니 APU는 개선된 파일드라이버 코어와 라데온 HD 7000 시리즈 내장 그래픽 (IGP)를 통합해 이전 세대 라노 (Llano) APU 대비 프로세서 부분은 25%, 그래픽 성능 부분은 50%가 증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AMD가 데스크탑으로 준비 중인 트리티니 APU는 A10-5800K와 A10-5700, A8-5600K, A8-5500, A6 (Weatherford), A4 (Richland) 시리즈가 있으며, 이들은 32nm 공정으로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를 통해 만들어진다.
6월에는 저전력 엔트리레벨 플랫폼인 브라조스 2.0 (Brazos 2.0)이 등장하며, 18W E2-1800 (1.7GHz)와 E1-1200 (1.4GHz)를 포함한 C와 E 시리즈 APU가 등장하며, 3분기에는 새로운 FX 프로세서인 FX-8350, FX-6300, FX-4320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불도저 아키텍처 기반 프로세서는 2013년에는 스팀롤러 (Steamroller), 2015년에는 Excavator가 등장 예정이며, 트리티니 APU는 Kaveri로, 브라조스 2.0 플랫폼의 프로세서는 Kabini APU로 대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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