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상 음향 엔터테인먼트의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 랩)는 오늘 'Dolby® PRM-4200’ 이라는 영화 및 방송용 프로페셔널 레퍼런스 모니터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태남 디비아이’를 공식 대리점으로 선정해 제품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Dolby® PRM-4200’은 돌비가 준비한 첫 번째 전문가용 모니터로, 다양한 색상과 구현하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진 블랙 컬러의 섬세한 재현을 위한 듀얼 모듈레이션(Dual Modulation) 기능, LCD패널 뒤에 4,500개의 점등 점멸이 가능한 RGB전구로 이루어진 LED 백라이트를 탑재하고 LCD패널과 LED패널이 이중으로 색감을 보다 정확하게 구현한다.
이 제품은 또한 스튜디오에서 장편 영화의 마스터링 과정에서 필요한 AMPAS® ACES 워크플로우(workflow)와 색상 관리 워크플로우(color-managed workflow)를 돕는 이미지 시스템즈 누코다 3D LUT(Image Systems Nucoda 3D LUT)를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 기능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TV 표준인 NTSC방식의 프레임율은 30fps, 일반 영화의 프레임율은 24fps으로, ‘Dolby® PRM-4200’은 이들의 두 배인 48fps / 60fps를 지원하며, 피터 잭슨 감독의 영화 ‘호빗’(The hobbit)이 48fps로 제작 중이다.
또한, 10bit와 12bit(채널당 4,096 색상, JPEG 8bit의 경우 채널당 256 색상)를 지원하는 'Dolby® PRM-4200'의 크기는 1067mm(42인치)에 1920x1080 Full HD 해상도, 재생율 120Hz,CRT 레퍼런스 모드시 100 cd/m2, 다이나믹 레퍼런스 모드시 600 cd/m2 밝기를 지원한다.
현재 돌비는 영화의 포스트프로덕션 단계에서 사용되는 기기에 화면 보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별도 보정 기기 구매를 위한 유지비용을 절감시켜 주며, ‘Dolby® PRM-4200’을 사용하는 전 세계의 돌비 고객에게는 3년간의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서비스가 제공된다.

돌비 코리아의 김재현 지사장은 “Dolby® PRM-4200은 돌비 브랜드의 가치와 돌비 기술에 대한 자신감 그 자체로 전 세계뿐 아니라 한국의 영화와 방송업계 전문가들에게 신뢰를 가져다 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하며, “돌비는 단지 영상 음향 기술 회사라기보다는 ‘경험’을 향상시키는 회사이다. 돌비는 오랜 시간 동안 음향 기술에 충실하며 업계표준으로 발돋움 하는 등 세계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해왔다. 이제 돌비는 영상 이미지 분야에도 기여하며 총체적인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향상시키고자 사명을 다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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