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이달 출시한 전략 LTE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 II'가 출시 10일만에 공급 기준 15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된 옵티머스 LTE II는 국내에서 100만대를 판매한 옵티머스 LTE의 후속 제품으로, 기존 LTE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아쉬움을 갖고 있었던 시스템 안정성, 배터리 사용시간을 대폭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옵티머스 LTE II의 초반 돌풍에 대해 노트북 수준에 맞먹는 2GB RAM 탑재, 4인치대 스마트폰 가운데 국내 최대인 2150mAh 대용량 배터리, 원칩을 사용해 칩 간 소모 전류가 줄면서 전력효율 강화,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UI 적용으로 스마트폰의 편의성과 사용성 모두를 높였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LTE=LG로 형성된 LG전자 LTE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옵티머스 LTE II'의 판매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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