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다음주에 개최되는 WWDC 2012을 통해 맥북 프로 라인업이 업데이트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보다 구체적인 스펙으로 예상되는 문건이 유출되었다.
6일(현지시간), 9to5Mac는 미확안된 패키지 라벨을 통해 새로운 15인치 맥북프로가 에어처럼 얇고 2560x1600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이 보도에 의하면 새로운 15인치 맥북 프로의 두께는 0.74인치(18.8mm)로 기존 0.95인치(24.1mm)에 비해 획기적으로 얇아졌으며 무게역시 4.7파운드(2.13kg)으로 기존 5.6파운드(2.54kg)에 비해 가벼워졌다.
새로운 15인치 맥북 프로의 사양은 2.6GHz 코어 i7 쿼드 코어 프로세서 (터보부스터 동작시 3.6GHz), 16GB 1600MHz DDR3 SDRAM, 750GB HDD, AMD 라데온 HD 7770M GPU (2GB GDDR5 메모리), HD 페이스타임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802.11n WiFi, 블루투스 4.0, SDXC 카드 슬롯, FireWire 포트를 비롯해 USB 3.0 포트와 썬더볼드 고속 I/O를 제공하며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이더넷등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부에서는 이번에 유출된 사양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텔이 발표한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중에서 8MB L3 캐쉬를 장착하고 2.6GHz 동작 클럭 (터보부스터시 3.6GHz)을 갖춘 쿼드코어 코어 i7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지금까지 전레적으로 애플이 16GB의 메모리를 기본 장착해서 판매한 적이 없다는 점, 그리고 SSD를 장착한 맥북 에어의 두께가 0.68인치(17.3mm) 라는 점들을 들어 단순히 루머 수준이라는 분석또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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