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6월 8일 최신 AMD E 시리즈 APU 플랫폼을 출시했다. 2012년형 AMD E시리즈 APU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기본적인 성능 조건을 만족시키는 개인용 에센셜 노트북 및 데스트톱 컴퓨터를 위해 설계되었다. 이 제품은 에너지 효율성과 HD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혁신이 균형을 이뤄 긴 배터리 수명과 향상된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
2012년형 AMD E시리즈 APU(코드명: 브라조스 2.0)는 AMD 노트북 프로세서 플랫폼의 최신 버전으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CPU 및 GPU 주파수 향상으로 기본 성능이 향상되었다.

최신 게임을 위해 DirectX 11 및 다이렉트컴퓨트 (DirectCompute)를 지원하는 AMD 라데온 HD 7000 시리즈 내장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향상된 비디오 경험을 위해 온라인 및 여타 비디오 파일의 흔들림과 떨림을 제거하는 AMD 스테디 비디오 (Steady Video) 기술을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및 오픈소스 기반 VLC Player, 주요 웹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통해 지원한다.
또한 비디오 스트림 버퍼링 또는 온라인 게임을 위한 인터넷 대역폭을 우선시해 보다 매끄럽고 끊김없는 인터넷 스트리밍을 제공하는 AMD 퀵 스트림 (Quick Stream) 기술을 지원하며, 2개의 수퍼스피드 (SuperSpeed) USB 3.0 포트를 이용해 외장 하드 드라이브 및 카메라와의 10배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 (5Gbps)를 제공한다.
경쟁사 대비 최대 36% 길어진 배터리 수명을 제공해 향상된 이동성을 제공, AMD E 시리즈 APU 기반 시스템의 유휴 배터리 수명은 최대 11 시간, 웹 브라우징 및 온라인 플래시 게임 구동 시 경쟁사 제품 대비 최대 90분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새로운 AMD E시리즈 APU 기반의 노트북에서는 AMD 라데온(Radeon)™ HD 그래픽의 연산 능력을 바탕으로 인터넷 익스플로어 9, 모질라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같은 주요 웹 브라우저에서 웹 가속을 지원한다. 또한, AMD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의 핵심 기능들이 AMD E 시리즈 APU에서 최적화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협업하고 있으며, HTML5 최적화와 새로운 메트로(Metro) 유저 인터페이스 전면 지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 시스템을 위해 개발된 새로운 메트로 기반 앱을 가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AMD 클라이언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인 크리스 클로란(Chris Cloran)은 “2011년, AMD는 추가 전력 소비 및 비용 부담 없이 노트북에 외장형 그래픽 카드급의 GPU 성능을 제공하는 노트북 플랫폼을 출시, AMD 노트북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하며, “오늘 우리는 최신 APU 제품을 통해 기대치를 더욱 높였다. 2012년형 AMD E시리즈 APU는 최신 그래픽 기술과 경쟁사보다 거의 3시간 더 긴 배터리 수명으로 매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뛰어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에이서와 아수스, HP, 레노보, 삼성, 소니, 도시바를 비롯한 글로벌 OEM사들은 AMD E시리즈 APU 기반 시스템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