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28nm 공정 기반의 차세대 GPU인 케플러 (Kepler) 기반 지포스 600 시리즈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expreview는 독일 HT4U 사이트의 전력 측정 내용을 바탕으로 엔비디아 케플러 기반 지포스 GTX 670과 지포스 GTX 680이 멀티스크린 이용시 소비전력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레퍼런스 지포스 GTX 670/ 680은 멀티스크린 또는 윈도우 모드의 대기 모드에서 최저인 324/ 162MHz보다 동작 클럭이 높아져 전력 소모가 늘었으며, 301.33 beta 드라이버 등에서 이 문제가 발견되었다.

시스템을 동일하게 유지하고 드라이버를 교체해 테스트한 결과 301.42 WHQL 드라이버에서는 관련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전해 301.42 WHQL 드라이버를 권장했다.
엔비디아는 이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드라이버를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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