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송 2012-06-13 11:55
[뉴스]

MS, 가격 경쟁 포기? 윈도우 RT 라이센싱 비용 85달러 책정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의 ARM 버전인 윈도우 RT가 예상보다 높은 라이센스 비용으로 태블릿 제조사에서 공급될 전망이다.

 

11일 (현지시간), VR-Zone은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12 행사 기간동안 여러 태블릿 제조사들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윈도우 RT의 라이센스 비용이 예상보다 높은 80~95달러 사이라고 보도하였다.

 

 

이는 현재 별도의 라이센싱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에 비해 가격적인 부담이 될 수밖에 없으며 실제로 제조사들은 최종 제품의 가격을 $549~$799으로, 그리고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799~$899으로 책정할 전망으로 알려졌다.

 

현재 80~95달러의 라이센스 비용이 단순히 운영체제만 해당하는지, 아니면 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예를 들면 MS 오피스15, 원노트, 익스플로러 10등)까지 포함되는 것인지 확실하게 알려지지는 않은 상황이다.

 

다만 현재 출시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스펙, 부족한 컨텐츠, 그리고 여기에 80~95달러의 라이센스 비용으로 인한 가격 경쟁력 부족등은 중저가 태블릿 시장을 장악하려는 윈도우 RT탑재 태블릿에게는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태그(Tag)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8.1
관련 기사 보기
태그가 등록되지 않아 관련 기사를 출력할 수 없습니다

  이성복 前 기자 / 필명 북극곰 / 북극곰님에게 문의하기 polabear@bodnara.co.kr
언제나 그렇듯이... 언제나 그랬듯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이엠텍, PALIT 지포스 RTX 50 게이밍 PC 단 1시간 G마켓 라이브 특가 진행
MS, 윈도우 11 9월 업데이트 이슈 대응 긴급 패치 배포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노트북의 게임-허브-로컬 AI 솔루션, 기가바이트 AORUS RTX 5060 Ti AI BOX 제이씨현
비싸진 SSD 어떻게 고를까?, 가격 상승기 SSD 선택 가이드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6-13 12: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거의 공짜로 풀어서 시장 먹는게 니들 특기 아니었니;;

꿈많은새 / 12-06-13 14: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85달러면 너무 비싸네요 PC OS 처럼 그렇게 생각하면 안될듯 한데 흠
zone / 12-06-13 16: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는 PC 때문에 사는 기업 그래서 인지 ARM기반을 또 다른 하나에 PC 생각 하는 MS 이것을 마구 마구 풀면 윈도우8 판매 하는데 문제 될듯 해서....가격이 더 비싸지 않을까요???
ndd247 / 12-06-13 17: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드로이드 태블릿하고는 시장 자체가 좀 다르다고 봐야겠죠. 안드로이드야 $80~$90 정도하는 저가 중국산 태블릿에도 올릴 수 있을 정도로, 태생이 스마트폰에서 시작해서 태블릿까지 확장된 것임에 반해서... 윈도8 은 그냥 PC OS 에다 태블릿용 U/I 와 WinRT 서브시스템을 추가로 얹은거라는... 단적으로, 안드로이드가 플래시메모리 공간 약간만 있으면 돌아가는 반면에, 윈도8 은 그 자신만 16GB 이상 차지할 정도로 본격적인 저장장치인 HDD or SSD 탑재가 거의 필수적이죠. 한마디로 윈도8 이 목표로 하는 태블릿은 단지 형태만 바뀐 PC 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급하다해도 PC OS 를 공짜로 뿌릴 수는 없지요.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6-13 17: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로그램까지 포함되어 저정도 가격이 나오겠죠. 안그럼 나오자 마자 잊혀진다는...
Exynos / 12-06-13 17: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ㄷㄷ 비싸네요 ARM쪽은 좀다른대 ㄷㄷ
마소제국 망했다 / 12-06-13 1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형태만 바꾼 pc이긴 한데 그건 ms 사정이고 소비자가 그것까지 알바는 아니라는게 문제죠. 저 가격이면 프리미엄제품이나 허세용으로 좀 팔릴뿐 스마트폰에 이어 윈도태블릿도 망했네요
아무리 마소가 최적화를 잘했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윈도는 iOS는 커녕 안드로이드보다도 무거운데 애플처럼 모든 유통을 책임지는게 아니라면 그 원가에서 나올건 넷북의 태블릿판.. 그 느린걸 누가 700달러씩 주가 살지.. 결정적으로 윈도리트윗 아니 윈도RT는 기존 X86용 윈도와 호환성도 없는 별도의 제품입니다..
늑대랑삼바를 / 12-06-13 21: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리잡는 위치가 아무리 다르다고해도 점유율이 앞설러면 저런식으로는 뒤집기가 어려울텐데... 특히ARM쪽은 더더욱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6-13 23: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낮게 나오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MS 역시 배가 불렀구만
ndd247 / 12-06-14 1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에게는 모바일 장치를 통한 검색 구입 확대라는 전략이 있기 때문에 공짜로 뿌릴 수 있는거고요, MS 는 전통적인 라이센스 판매로 수익을 얻는 업체인데 똑같이 할 수 없지요. 그런식이라면 리눅스 있으니까 윈도와 윈도서버 공짜로 뿌려야되고, MySQL DB 있으니까 MSSQL DB 공짜로 뿌려야되고, 오픈오피스있으니까 MS오피스 공짜로 뿌려야하나요?ㅎㅎ 그렇게 하면 점유율은 높이겠지만, 정작 매출&순익 작살나는거 외에 MS 에게 뭐가 이득이 있는지.ㅎㅎ 마음에 안들면 소비자가 윈도RT 태블릿 안사면 그만이듯이, 기업 역시 자기에게 이득이 안되는데 소비자가 어떻게 생각할지 따져서 공짜로 뿌릴 이유는 없죠. 점유율 높이는것도 수익 증대를 위한 전략의 하나일 뿐이고, 윈도RT 공짜로 뿌린다고 이미 뿌리내린 iOS 와 안드로이드가 한순간에 싹 다 망하고 모든 태블릿이 윈도RT 쓰게 되는 것도 아닌데, 제살 깎아먹기 할 바에는 차라리 돈 주고라도 필요해서 살 사람들한테 받을거 받고 파는게 낫죠.
ㅇㅇ / 12-06-14 13: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바보냐? 공짜로 풀어서 일단 점유율 왕창늘리는게 급선무고 돈버는길인데. 소탐대실이네. 헐.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6-14 19: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이센싱 비용만 85달러라.. 상당히 비싼편이라고 생각하네요..

끓여만든배 / 12-06-16 1: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조업체들에서 반기지 않는다면 성공하기 어려울지도...

꾸냥 / 12-06-16 15: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비싸서 일반 태블릿용으로 쓰기에는 경쟁력이 좀 문제가 되겠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6-20 10: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출시되어봐야 알겠지만..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5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