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올해 2월 MWC 2012을 통해 발표해 주목을 받았던 카메라에 특화된 스마트폰 '노키아 808 퓨어뷰'가 6월 18일, 미국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현지시간), All Things D는 노키아가 6월 18일에 있을 이벤트의 티징을 시작했으며, 이 티징에는 노키아의 4100만화소 카메라폰인 808 퓨어뷰의 미국 출시를 암시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해당 이벤트 티징을 살펴보면 하와이 지도 위에 이벤트 시기를 표시하고 있는데, 하와이의 지역번호가 808이기 때문에 노키아가 이번 이벤트에서 4100만화소의 카메라폰인 808 퓨어뷰를 발표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노키아 808 퓨어뷰는 노키아의 자체 운영체제인 심비안이 탑재된 스마트폰으로 전작인 노키아 N8의 후속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노키아는 808 퓨어뷰의 경우 심비안 운영체제가 탑재되어 출시되지만 이후 윈도 OS가 탑재된 제품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1.3GHz 싱글코어, 4인치 디스플레이, 512MB 램, 16GB 내장 메모리를 갖추고 있으며 무선 네트워크는 3G HSPA까지 제공된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4100만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된 것으로 칼짜이즈에서 개발한 F/2.4 렌즈로 센서 크기는 1/1.2인치로 촬영시 사진 해상도는 7723x5368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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