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후속으로 22nm 공정 기반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를 출시했으며, 쿼드 코어 기반 데스크탑 및 모바일 CPU가 먼저 등장했다.
샌디브릿지는 2012년 상반기 인텔 전체 데스크탑 CPU 내에서 70%를 점유했으며, 이달 말 인텔은 아이비브릿지가 데스크탑 시장의 5% 이상을 차지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fudzilla는 전했다.
2012년 하반기 인텔은 아이비브릿지를 자사의 데스크탑 CPU 내에서 약 30%로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며, 샌디브릿지와 기존 요크필드 (Yorkfield)와 울프데일 (Wolfdale) 45nm 코어2 쿼드와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시장에서 서서히 단종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비브릿지는 2013년 상반기 자사 CPU 내에서 50%, 샌디브릿지는 40% 이하로 시장의 점유율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같은 기간 인텔은 LGA1150의 새로운 소켓과 아키텍처를 개선한 22nm 기반 코드명 하스웰 (Haswell) 프로세서를 투입해 아이비브릿지의 빠른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3년 상반기 (2013년 1월에서 6월 사이) 인텔은 자사의 전체 프로세서 중 10%를 하스웰 기반으로 대체할 계획이며, 아이비브릿지는 2012년 상반기 약 5% 정도를 점유해 보다 빠른 전환이 예상된다. 아이비브릿지 듀얼 코어 CPU는 다소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러한 시기적인 부분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은 매 2년마다 CPU 소켓을 아키텍처 전환과 함께 도입하고 있으며, 하스웰 프로세서는 LGA1150의 새로운 소켓과 새로운 인텔 8 시리즈 (Z87/ H87/ H81 등) 메인보드 등이 필요해 기존 샌디브릿지와 아이비브릿지 CPU, 인텔 7 시리즈 칩셋과 호환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