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전세계 PC 시장은 2012년 약 5%의 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며, 올해 전체 PC 출하량은 3억 8천 3백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공개된 IDC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 홍수로 인한 하드디스크 (HDD) 피해 복구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어 올해 1분기 출하량은 예상보다 높았으며, 하반기에는 새롭게 등장할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의 차기 운영체제인 윈도우8 (Windows 8)과 3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기반 2세대 울트라북 (Ultrabooks)이 출하량 증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IDC 분석가 Jay Chou는 울트라북 또는 울트라씬 (Ultrathin) 시스템이 고객들이 원하는 합당한 가격에 도달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탑재 타블렛PC 등의 선택으로 PC 구입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성장세는 점진적으로 느리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PC 시장은 최소 다음 몇 분기까지는 재반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최소의 성장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IDC는 또 2013년에는 전체 PC 출하량이 4억 1천 3백만 대, 2015년에는 4억 9천 1백만 대, 2016년에는 5억 2천 8백만 대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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