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http://www.intel.com, 사장 이희성)는 양재동 엘타워에서 '스마트워크와 모바일 오피스'를 주제로 2012인텔® 클라이언트 서밋(Intel® Client Summit 2012)을 개최하고, 보안 및 관리 기능을 향상시킨 3세대 인텔® 코어™ vPro™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3세대 인텔® 코어™ vPro™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은 비즈니스와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위해 성능을 강화하고, 성능의 저하 없이 실리콘을 포함한 모든 레이어에 보안 기능을 내장했다.
내장형 보안(Embedded Security)
인텔 코어 vPro 프로세서는 개인정보 도용을 방지하는 공개 키 기반 구조의 인텔® IPT(Identity Protection Technology)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이 기술은 웹사이트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PC 펌웨어 내에 저장된 개인 키를 이용하여 신뢰할만한 PC에서 로그인하는 사용자가 적법한 사용자인지 인증하는 새로운 PC내장형 이중 인증장치이다. 보안 기업 안랩(AhnLab)은 최근 인텔과 협력하여 인텔 IPT를 활용한 다중요소 인증 보안 기술인 ‘AOS SecureAuth IPT’를 발표한 바 있다.
인텔® OS 가드(Intel® OS Guard)와 인텔® 시큐어 키(Intel® Secure Key)도 vPro 프로세서의 보안 기능이다. 인텔® AES-NI(AES New Instructions)를 탑재한 인텔 시큐어 키는 미디어와 데이터 및 자산이 손실되지 않게 보호하며, 인텔 OS 가드는 멀웨어(malware)를 탐지하고 예방한다.
또한 인텔 코어 vPro 프로세서 기반 플랫폼에서 안전한 데이터 교환을 위해 맥아피(McAfee)의 ePO 딥 커멘드(ePO Deep Command)와 같은 툴을 강화했으며, 맥아피와 협력으로 도난 방지 기술(Anti-Theft Technology)을 탑재하여 컴퓨터를 도난을 당했을 경우, 타인이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원격 관리 및 자동화(Remote Management and Automation)
인텔 코어 vPro 프로세서 제품군은 인텔이 컴퓨팅 이슈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인텔® AMT(Active Management Technology)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은 인텔 AMT를 이용하여 절전 및 원격 관리, 재고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POS(Point-of-sale), 디지털 사이니지 혹은 기타 인텔리전트 디바이스를 보유한 유통업체는 자체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으로 기기들을 진단하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인텔은 현재 PC 관리 솔루션 업체인 알서포트(Rsupport) 및 미디어랜드(Medialand)와의 협력을 통해 vPro 기반의 원격관리 및 자동화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2012인텔® 클라이언트 서밋에서 인텔은 중소기업의 보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인 인텔® 소기업 관리 솔루션(이하 인텔 SBA(Small Business Advantage)도 소개했다.
인텔 SBA는 예산 부족으로 별도의 IT 관리자가 없는 중소 규모 기업에서 직원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기업의 PC 성능 및 데이터 보안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인 IT 도구로, 인텔 칩셋과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인텔 SBA는 시스템 백업 및 복구 작업을 정기적으로 체크해주는 데이터 백업 및 복구 기능, 기업 PC에 USB 액세스를 제한하여 무분별한 USB 사용으로 야기되는 보안 위험을 감소시켜주는 USB 블록커 기능 등 보안과 관리 편리성을 높였으며, SBA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보드나라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텔코리아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에 맞는 클라이언트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여 컴퓨팅 플랫폼 컨버전스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업데이트를 이루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