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윈도우 8에 이어 차세대 윈도우 서버(Windows Server) 운영체제 제품군도 단순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MS는 윈도우 서버 2012 제품군(Windows Server 2012 Editions)을 공개했는데 그 동안 12개 정도였던 윈도우 서버 제품군을 조직 및 가상화, 클라우드 등의 특징에 맞춰 4개 제품군으로 통합시켰다.

우선 15명 이하의 계정을 사용하고 가상화 기술을 지원하지 않는 경제적인 일반 서버를 위한 파운데이션(Foundation) 버전, 25명 이하의 계정을 사용하고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사전 구성된 연결 서비스를 기반으로 (가상화 없이) 이용하는 소규모 비즈니스(SMB) 환경을 겨냥한 에센셜(Essentitals) 버전이 있다.
또한 2개의 가상화 인스턴스와 전체 윈도우 서버 기능을 지원하는 저밀도 또는 가상화 없는 서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스탠더드(Standard) 제품과, 무제한 가상화 인스턴스 및 전체 윈도우 서버 기능 지원으로 고도의 가상화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Datacenter) 제품이 판매된다.
이들 4개의 윈도우 서버 2012 제품군 가운데 파운데이션 버전은 OEM으로만 제공되며, 나머지 3개 제품군이 일반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MS는 개인 사용자 및 SOHO용으로 판매되던 윈도우 홈 서버 2011도 단종하고 이를 윈도우 서버 2012 에센셜 제품군으로 통합시킨다고 밝혔다. MS는 윈도우 홈 서버 2011은 OEM 임베디드 제품으로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출시될 예정이지만, 다른 채널로의 판매는 2013년 12월 31일까지만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윈도우 스몰 비즈니스 서버(SBS) 2011 프리미엄 애드온 역시 OEM 채널로는 올해 말까지, 다른 채널로는 올해 8월 말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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