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이매진컵’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한 ‘톡톡 (TokTok)’ 팀이 윈도우 메트로 스타일 앱 챌린지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챌린지 부문인 윈도우 메트로 스타일 앱 경쟁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톡톡(TokTok)’ 팀(김주아, 김지현, 문정기, 김원준, 임승우)은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된 2012 이매진컵 본선에서 3위에 올랐다. 1위와 2위는 브라질 (Virtual Dreams Metro)과 우크라이나 (nLife) 팀이 차지했다.
모바일 게임 디자인 부문의 한국 대표로 참가한 ‘가온누리’ 팀(방한미루, 김차일, 김지훈, 김수현, 안은성)은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에 대한 게임인 ‘노킹 홉(Knocking Hope)’을 통해 5개 팀이 뽑히는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였으나 미국 (Drexel Dragons), 프랑스 (Ecosia), 헝가리 (Turtle Games) 대표 팀에 밀려 입상권에 들지 못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대회 후원 회사인 코카콜라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대회 특별상인 ‘환경 지속상(Environmental Sustainability Award)’ 최종 후보에 올랐던 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문의 ‘렛잇비(Let IT Bee)’ 팀(권혁중, 권혜진, 한대용, 이해광, 김명회) 역시 수상은 하지 못하였으나 지난 토요일 2차 라운드 진출 상위 20개 팀 중 하나로 뽑혔으며, 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문에서 한국 대표팀 역사상 최고 성적을 거두어 소기의 성과는 달성했다.
한편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03년부터 전 세계 16세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IT 기술 경진 대회이며, 올해 이매진컵은 호주의 시드니에서 지난 7월 6일부터 개최되어 전 세계 75개 국가에서 본선에 진출한 106개 팀 350여 명의 학생들이 총 상금 17만 5천 달러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이날 폐막식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아카데믹 프로그램(Global Academic Programs)의 무시 우팔루리(Moorthy Uppaluri) 제너럴 매니저 (General Manager)는 '지난 10년 동안 이매진컵에 참여한 학생들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데 기여했다'며, '이매진컵은 한 때 불가능이라고 생각되었던 난제들을 학생들이 기술로 극복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 ‘이매진컵 월드 파이널(Imagine Cup Worldwide Finals)’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7월 11일부터 등록이 가능하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매진컵 홈페이지(http://www.imaginecu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이미지는 이매진컵 공식 플리커 계정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