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MMORPG ‘마비노기’의 대규모 여름 업데이트 ‘더 클래식’의 첫 번째 콘텐츠인 ‘그랜드마스터’를 10일 선보였다고 밝혔다.

‘그랜드마스터’는 다양한 생활형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콘텐츠로, ‘재능 시스템’과 그 하위 콘텐츠인 ‘수련 재능’ 등이 새롭게 선보였으며 다양한 시스템들이 개편됐다. ‘재능 시스템’은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특성에 따라 그에 맞는 재능을 부여하고, 해당 재능의 보너스 능력치를 제공해 일정 능력에 특화된 캐릭터로 성장시키는 시스템으로, 함께 선보인 ‘수련 재능’을 활용해 ‘근접전투’, ‘궁술’ 등 전투기술과 ‘무역’, ‘목공 기술’, ‘요리’ 등 생활형 재능을 캐릭터에 맞게 적용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캐릭터 선택창의 배경을 게임과 연계해 게임의 배경 지역인 ‘에린’의 시간에 따라 하늘과 별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게임 내 NPC(Non Player Character)의 외모와 모션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넥슨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오는 29일까지 한 가지 재능이상 ‘그랜드마스터’를 달성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넥슨 캐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http://www.mabinogi.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넥슨의 스타일리쉬 액션 RPG ‘엘소드’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2차 전직 캐릭터를 추가 했다고 밝혔다.

‘트랜스폼 더 맥스(Transform The Max)’라는 이름의 이번 콘텐츠는 지난 겨울방학 모든 캐릭터의 1차 전직 직업을 추가한 ‘트랜스폼(Transform)’에 이은 대규모 업데이트로, 12일 ‘엘소드’ 캐릭터의 2차 전직 캐릭터인 ‘인피티니 소드’ 추가를 시작으로 오는 9월 말까지 2주 간격으로 ‘아이샤’, ‘레나’, ‘레이븐’, ‘이브’, ‘청’ 등 전 캐릭터의 2차 전직 업데이트가 완료될 예정이다.
거대한 양손검으로 데미지를 가하는 것이 특징인 ‘엘소드’ 캐릭터의 경우, 2차 전직을 통하여 ‘콘웰’ 무기를 사용해 범위 공격 및 기습 등의 새로운 스킬들을 구사할 수 있게 되며, 다른 캐릭터들에도 각각의 특성을 살린 2차 전직 캐릭터가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 ‘엘소드’의 홍보 모델로 발탁된 걸그룹 ‘에이핑크’가 부르는 엘소드 테마송이 인게임 및 스크린세이버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며, 각 멤버들이 게임 퀘스트, NPC(Non Playable Character), 아바타 등으로 등장한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14일 오후 2시, 게임에 접속하면 경험치 2배의 혜택과 더불어 ‘대박 큐브’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1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자신의 레벨에 맞는 던전을 1회 클리어 시마다 1레벨 성장이 가능한 ‘현자의 시간’ 이벤트 및 최대 1만원 상당의 넥슨 캐시를 모든 접속자에게 지급하는 ‘넥슨 캐시 큐브’ 이벤트등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여름방학 기간 내내 전직을 위한 빠른 레벨 성장을 돕는 경험치 및 아이템 지급 이벤트도 계획중이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elsword.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