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아시아 지사 대표 오진호, http://leagueoflegends.co.kr/)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101번째 챔피언 캐릭터 ‘자이라’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여성 챔피언 캐릭터 '가시 덩굴의 복수 자이라(Zyra)'는 전장에 씨앗을 심고 싹을 틔워 강력한 아군으로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이라가 지면에 뿌린 씨앗은 일정 범위의 시야를 확보하거나 자이라의 스킬을 통해 식물로 변형되어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또한 자이라는 사망한 경우 복수심에 불타는 식물로 변해 소멸 전 마지막 공격을 가하는 ‘가시 덩굴의 복수’를 사용할 수 있으며, 궁극기로는 덩굴손으로 적에게 두 배의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올가미 덩굴’이 있다.
라이엇 게임즈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 권정현 이사는 '드디어 101번째 챔피언 캐릭터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매력적인 여성 챔피언 캐릭터의 등장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들이 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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