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6개의 주요 PC 브랜드 제조사들을 초대해 차기 프로세서인 하스웰 (Haswell) 플랫폼 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전했다.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하스웰은 아키텍처 및 관련 기술이 이전보다 복잡해졌고 이에 따라 인텔은 HP, 레노버 (Lenovo), 델 (Dell), 에이서 (Acer) 등을 포함한 6개 주요 PC 브랜드 제조사를 초대해 새로운 플랫폼의 개발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6개의 주요 제조사의 R&D팀은 이미 플랫폼 전환을 위한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인텔은 2013년 4월 하스웰 기반 프로세서와 이를 지원하는 인텔 8 시리즈 칩셋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스웰 프로세서는 전력 소모량 및 성능 개선 등을 바탕으로 태블릿PC (Tablet PC)와 스마트폰 시장을 위한 ARM 기반 프로세서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3세대 울트라북 (Ultrabook)의 출시를 바탕으로 ARM의 노트북 시장 진입을 방어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전망했다.
하스웰 프로세서는 아이브릿지와 같은 22nm 공정을 적용하고 있으나 새로운 아키텍처를 통해 CPU와 내장 GPU 성능 향상과 전력 효율 등을 비롯한 다양한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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