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자사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OS X 마운틴 라이언의 다운로드수가 출시 4일만에 300만건을 돌파했으며 애플 역사사 가장 성공적인 운여체제 출시였다고 발표하였다.
7월 25일에 발매된 마운틴 라이언은 애플의 데스크톱 운영체제의 9번째 버전으로 기존보다 200여가지 이상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마운틴 라이언은 라이언, 스노우 레오피드 (OS X 10.6.8 이상)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2GB 메모리와 8GB 하드디스크 여유 공간이 필요하다. 맥 앱 스토어에서 19.99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난달 11일 이후 새로운 맥을 구입한 경우에는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인 필립 쉴러는 "마운틴 라이언은 라이언 버전이 출시된지 1년여만에 발표된 것으로 불과 4일만에 300만건 다운로드 기록은 역대 가장 성공적인 배포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같은 성과에 대해 기존과는 다르게 CD/DVD나 USB 플래쉬 메모리가 아닌 맥 앱스토어를 통해 마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듯 OS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는 편리함 덕분이라고 업계에서는 평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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