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 (Digitimes)는 DRAMeXchange를 인용해 전세계 DRAM 수익이 2012년 2분기 70억 2천 달러로 이전 분기의 62억 7천만 달러 대비 최대 12%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집계된 수치는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8%가 감소된 수치라고 전했다.
DRAMeXchange는 전체 DRAM 평균 판매가격 (ASPs, Average Selling Prices)의 하락은 2분기에 느리게 지속되고 있으며, 일부 제조사의 DRAM 생산 조절이 평균 판매가격의 약간의 상승세를 예상했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2분기 DRAM 수익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공급자들은 진보된 공정으로의 이전을 DRAM 수익 증가에 기여했으며, 전체 산업의 2분기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2012년 전체 DRAM 분야는 지난해와 비교해 수익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전세계 DRAM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2분기 거의 40%의 점유율을 유지했다. 이에 이어 SK하이닉스는 24.4%를 점유해 두 제조사의 분기 점유율은 63.9%로 절반 이상의 시장을 점유했다고 DRAMeXchange는 전했다.
3위에 랭크된 엘피다 메모리 (Elpida Memory)는 DRAM 시장에서 0.5%가 상승한 12.9%의 점유율, 엘피다를 인수한 마이크론 (Micron Technology)은 12.5%를 점유해 양사를 합하면 25.4%로 SK하이닉스를 제치고 2위가 된다.
분기별 수익 증가는 마이크론과 난야 (Nanya)가 20%와 18.7%로 높았으며, 엘피다 메모리와 SK하이닉스가 17%와 14.2%로 뒤를 이었고 삼성전자는 6.9%의 수익이 증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