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5)의 공개일이 9월 12일로 알려진 가운데, 아이폰5의 부품 모습들이 하나둘씩 유출되면서 그 모습에 대한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지난주 미국의 IT 전문매체인 9to5Mac은 일본 전자제품 수리업체인 iLab Factotry의 자료를 인용해 유출된 부품들을 모아 만든 아이폰 5의 사진과 동영상을 함께 공개한바 있다.
9일(현지시간), iColorOS은 아이폰5용으로 추정되는 스크린 보호용 차폐 커버, 나노 SIM 트레이, 홈 버튼, 볼륨 키와 같은 내부 버튼들과 내부 센서등의 부품들의 사진을 공개하였다.
디스플레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같이 세로가 조금더 늘어난 4인치 크기를 갖추고 있으며 나노 SIM 트레이의 경우 몇일전 BGR에서 공개한 아이폰5용이라고 주장하는 나노 SIM의 모습과 일치하며 몇주전 유럽 이동통신사들이 차세대 아이폰 출시를 앞두고 나노 SIM 카드를 대량 주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이폰5에 나노 SIM이 채택될 것임이 확실시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