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그램디자인연구소는 지난 해 X월 애플용 신개념 모바일 레이저 포인터를 첫선을 보인 후 안드로이드용 디바이스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 닷 프로'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스마트 닷 프로’는 애플 iOS뿐만 아니라 구글 안드로이드 OS (삼성 갤럭시 S2, S3, Note와 Nexus) 까지 지원된다. ‘스마트 닷 프로’는 스마트폰과 프리젠테이션 포인터를 결합한 액세서리로 스마트폰의 이어폰 단자에 꽂아 별도 건전지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 닷 프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면 발표화면 안에 마우스와 같은 가상 포인터가 생성되어 스마트폰 화면 터치를 통해 레이저 포인터의 온,오프 기능 뿐 아니라 간단한 마우스 기능까지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트랙패드 모드’, ‘키 패드 모드’는 스마트폰 화면을 마치 트랙패드나 키보드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며, 특화 기능으로는 화면을 끈 상태에서 스마트폰의 근접센서 터치만으로 레이저를 구동시키는 ‘매너모드’와 프레젠테이션 진행시간을 알려주는 ‘알람 설정’모드 등 다양한 기능들을 담았다.
또한, 탱그램 홈페이지(http://tangramdesignlab.com)에서 ‘스마트 싱크(Smart Sync)’ 프로그램을 PC로 다운로드 받아 스마트폰과 PC를 연동하면 프리젠테이션 모드로 활용이 가능하며 직경 8.9mm에 불과한 작은 원통형의 ‘스마트 닷 프로’는 북마크 타입으로 제공되어 휴대성을 높혔다.
현재 탱그램 쇼핑몰(www.tangramshop.kr)에서 판매중이며, 가격은 4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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