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13년 상반기 하스웰 (Haswell) 기반의 Shark Bay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스웰은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와 같은 22nm 공정이 적용되지만 아키텍처가 전환되는 톡 (Tock)에 해당하는 CPU다. 이에 따라 CPU와 GPU 모두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저전력을 위한 올인원 칩도 등장하며 올인원 칩은 모바일용으로 CPU와 사우스브릿지에 해당하는 Lynx Point 칩셋이 하나의 패키지에 통합된다.
하스웰 프로세서는 또한 AVX의 개선된 AVX 2.0 확장 명령어와 AES 명령어 개선, 온칩 전압 레귤레이터 등의 탑재로 기존 아이비브릿지보다 향상된 오버클럭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Power State가 적용된 ULT 프로세서를 비롯해 DDR3L 메모리 지원, 그리고 내장 GPU는 디스플레이와 그래픽 컴포넌트에도 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cpu-world는 전했다.

Chief River/ Maho Bay 플랫폼 즉, 32nm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와 22nm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기반 플랫폼에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비디오 인터페이스가 사우스브릿지 칩셋에 내장되었는데 하스웰 기반 플랫폼에서는 아날로그 인터페이스 (VGA)가 Lynx Point (인텔 8 시리즈 칩셋)에 남고 디지털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 (DDIs)는 프로세서에 탑재된다.
하스웰은 HDMI와 DisplayPort 또는 DVI의 3개의 디지털 포트를 포함하며, 이들은 서로 독립적으로 동작한다. 그러나 3개의 구성은 HDMI 또는 DVI로는 가능하지 않고 DisplayPort로는 3대의 출력 지원이 가능하며, HDMI 1.4a와 DisplayPort 1.2 규격을 지원한다. DisplayPort는 최대 3200 x 200, 60Hz를 지원하며, HDMI는 4000 x 2000, 24Hz를 지원한다. 임베디드 디스플레이포트 (eDP)도 지원하고 eDP 포트는 단독 사용시 패널 자동 리프레쉬 기능을 지원하며, 디스플레이 이미지를 로컬 비디오 메모리에 저장한다. LPSP (Low Power Single Pipe)도 지원한다.
하스웰은 또 JPEG, Motion JPEG, MVC (Multi-View Video Coding), SVC (Scalable Video Codec) 스트림 등 서로 다른 비디오 포맷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도 개선해 더 나은 인코딩 성능을 제공한다. 컬러 플레트 (Color Palette)를 소스 비디오와 디스플레이 매치하는 새로운 전체 전환 기술도 지원하며, 프레임이 낮게 녹화된 컨텐츠는 칩이 프레임 레이트 전환을 지원해 인접한 프레임을 새로운 중간 프레임으로 생성해 비디오 재생을 보다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이미지 안정화 및 JPEG large frame 기술도 지원한다.

하스웰에 내장된 GPU의 3D 그래픽엔진 역시 크게 개선되며, 하스웰은 3개의 GT1/ GT2/ GT3의 3개의 그래픽 컨트롤러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 엔트리와 메인스트림, 퍼포먼스 그래픽으로 나뉜다. 3개의 그래픽 컨트롤러는 실행유닛 (EU, Execution Units)의 수가 서로 다르며, GT3는 최대 40 EUs를 탑재했으나 아직 정확하지는 않다. GT3는 또 여분의 온칩 캐쉬 (GPU 전용 L4 캐쉬로도 알려짐)를 내장할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하스웰의 3D 엔진은 엔진의 샘플러 (Sampler)와 지오메트리 (Geometry) 유닛의 향상 등을 포함하며, DirectX 11.1과 OpenGL 3.2, OpenCL 1.2 API를 지원한다.
인텔에 따르면 하스웰 GT1은 아이비브릿지 GT1의 15-25% 높은 성능, 하스웰 GT2는 아이비브릿지 GT2의 15-25% 빠르며, 하스웰 GT3는 아이비브릿지 GT2의 50-100%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공개된 하스웰의 내장 GPU에 대한 특징은 아직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시간이 남은 만큼 실제 제품에서는 변화될 가능성 역시 남아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