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AMD와 함께 28nm 공정 기반의 GPU를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로 알려진 지포스 GTX 780 및 이의 후속으로 알려진 차세대 아키텍처 기반의 맥스웰 (Maxwell) 소식이 등장했다.
현재 엔비디아는 케플러 (Kepler) 아키텍처 기반의 GK104를 기반으로 한 지포스 GTX 660 Ti/ 670/ 680/ 690을 출시했으며, 지포스 GTX 660과 지포스 GTX 650 시리즈 역시 조만간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CUDA GPU 로드맵을 공개 당시 케플러를 2011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28nm 공정이나 설계 등의 문제로 2012년이 되어서야 실제 제품을 출시했다. 후속으로는 지포스 GTX 780, 그리고 새로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알려진 맥스웰 (Maxwell)이 2013년 등장할 것으로 로드맵상에는 확인된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사례로 볼때 로드맵대로의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vr-zone은 전했다.
지포스 GTX 680을 이을 차세대 GPU 지포스 GTX 780은 2013년 3월까지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포스 GTX 880 (가칭) 등의 후속 맥스웰 역시 연기를 통해 2014년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이트는 지포스 GTX 700 시리즈 출시에 대해 원래의 계획보다 6개월 이상이 더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동작 클럭은 증가되지만 전력대비 성능 역시 개선해 25-30% 성능 향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엔비디아 지포스 GTX 600 시리즈 라인업에 대해서는 하이엔드에 적용된 GK104와 GK107, 그리고 테슬라에 도입된 GK110의 3개의 GPU만으로 라인업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포스 GTX 660/ 650 시리즈에 적용될 것으로 소개된 GK106 GPU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고 언급해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지포스 GTX 600 시리즈 후속인 지포스 GTX 700 시리즈, 그리고 이를 이어갈 맥스웰은 개발이 진행 중이며, 하이엔드부터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맥스웰 (GM100)은 2014년 상반기의 출시는 어려울 것이며, 맥스웰은 프로젝트 덴버 (Denver) 계획에 따라 64bit ARM 코어에 적용되는 최초의 GPU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VRAM과의 대역폭은 1.5TB/s, VRAM과 내부 버스로 연결된 ARM의 성능 역시 큰 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맥스웰은 20nm 공정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와 삼성전자, TSMC의 20nm Gate Last HKMG 공동 개발이 이 공정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진 엔비디아 (NVIDIA)와 퀄컴 (Qualcomm)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 28nm 도입 초기와 같이 20nm 공정 이전 역시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텔이 반년 전 22nm 공정을 도입하고 28nm 공정을 도입한 GPU는 TSMC에 따르면 연말에야 수요에 맞는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알려진 만큼 공정 적용 문제는 제품 출시에 큰 연관이 있다.
이러한 제품 등장 상황을 고려하면 2013년에는 AMD 시 아일랜드 (Sea Islands)와 엔비디아 케플러 리스레쉬 제품군, 2014년에는 AMD의 차세대 GPU와 엔비디아 맥스웰 GPU가 대결하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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