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공동 대표 이제범, 이석우)는 8월 31일, 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파트너스 프로그램 업무 제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을 이후 새롭게 개설된 카카오톡 ‘대한적십자사 플러스친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가 진행 중인 다문화가정, 북한 이주민, 소외된 노년층과 저소득층 자녀 등에게 찾아가 도움을 주는 ‘희망풍차’ 캠페인 이야기와 긴급 재난 시 구호 봉사활동 소식, 기부, 헌혈 참여 정보를 접할 수 있다.
특히 RH(-)혈액형 같은 희귀혈액형 수혈이 필요한 응급 환자가 발생할 경우, ‘대한적십자사 플러스친구’를 통해 카카오톡 사용자들에게 긴급 상황을 알려 헌혈자와 수혈자를 빠르게 연결시켜주는 것도 가능하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온 국민의 생활 속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전도사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카카오톡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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