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에 공식으로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아이폰5)과 관련한 루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5에 사용된 프로세서가 지금까지 알려진 듀얼코어 A5X 시리즈가 아닌 쿼드코어 A6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30일(현지시간) 9to5mac은 프랑스 웹사이트 Nowhereelse.fr을 인용해 유출된 아이폰5 부품들을 공개하였는데, 여기에는 A6 프로세서와 새로운 9핀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최근 삼성전자가 갤럭시S3에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면서 최대 경쟁자인 아이폰에도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장착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지만 여러 외신들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차기 아이폰의 경우 올3월에 출시된 뉴 아이패드에 사용되었던 듀얼코어 기반의 A5 프로세서를 좀더 향상시킨 개선판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해왔다.
한편 NFC칩으로 알려졌던 칩은 헤드셋용 스피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5에 NFC 탑재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이와에서 칩이 장착되기 전 상태의 4개 보드 세트의 이미지가 공개되어 좀더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고 언급하였다.
특히 보호형 EMI 쉴딩이 없는 상태의 차세대 아이폰의 로직 보드도 공개되었는데, 여기에는 A6칩이 장착된 것도 확인되었다. 다만 해당 사진의 진위여부는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애플이 정식으로 제품 발표를 하는 9월 12일까지는 기다려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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