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Razer)는 실제 전투용 헬리콥터 조종사용 헤드셋에서 모티브를 딴 디자인의 스테레오 게이밍 헤드셋 ‘레이저 블랙샤크’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된 '레이저 블랙샤크'는 배틀필드 프랜차이즈 제품으로, 레이저가 초기부터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지난 6월 E3 2012에서 공개된 바 있는 배틀필드3 레이저 블랙샤크의 레이저 브랜드 버전이다.
실제 전투용 헬리콥터 파일럿이 착용하는 헤드셋처럼 느껴지도록 설계된 외형이 특징이며, 대형 이어컵이 부착되어 외부 소음을 줄일 수 있고,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도록 메모리폼 이어 쿠션이 적용되어 있어서 사용자의 귀에 맞춰 형태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휴대 시 편의성을 위해 붐 마이크는 별도로 분리시킬 수 있으며, 3.5mm 오디오 잭을 통해 PC 외에 다양한 음향 기기와 연결해 사용 가능하다.
로버트 '레이저가이' 크라코프(Robert 'RazerGuy' Krakoff) 레이저 사장은 '레이저 블랙샤크는 실제 군인처럼 게이머가 높은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며, '효율적으로 외부 소음을 차단시키고, 휴대 시 편리하도록 붐 마이크를 분리할 수 있으므로 사용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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