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Sennheiser)는 모바일 기기용 프리미엄 헤드폰 앰페리어(Amperior)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앰페리어는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 등 애플의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제품으로, 볼륨 및 통화용 마이크를 제어하는 스마트 리모컨이 장착되어 음악 감상 중 통화 전환도 가능하다.
네오디뮴 자석을 탑재해 16~22000Hz의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며, 높은 음압 레벨에서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내구성을 고려하였고 밀폐형 디자인으로 인해 외부 소음을 차단시킬 수 있다.

또한 장시간 착용 시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헤드밴드의 중량을 가볍게 하였으며, 로테이션 이어컵을 채택해 한쪽 이어컵으로만 음악을 감상하면서 외부 소리를 듣을 수도 있다.
마틴 로우 젠하이저 아시아 컨수머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은 '앰페리어는 실외 환경에서 최고의 사운드 경험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며, '프리미엄 사운드,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다양한 기능성이 조화를 이뤘다고 자부한다'라고 말했다.
현재 젠하이저 공식 판매처에서 판매 중인 앰페리어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449,000원이며, 2년간 국제 보증이 지원된다.
한편 젠하이저는 앰페리어의 홍보 모델로 프랑스 출신의 유명한 DJ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밥 싱클레어(Bob Sinclair)를 기용하였는데, 그의 DJ 활동과 앰페리어를 비롯한 젠하이저 헤드폰에 대한 의견을 나눈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http://youtu.be/9XR3LGm2a4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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