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오는 10월 초 2세대 불도저 (Bulldozer)인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코어 기반 비세라 (Vishera) FX 프로세서와 데스크탑용 트리니티 (Trinity) APU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AMD는 기존 1세대 불도저 잠베지 (Zambezi) FX와 페넘2 시리즈 프로세서의 가격을 최대 23%로 인하하는 등 새로운 프로세서의 등장에 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fudzilla는 AMD가 2012년 4분기 1세대 불도저 FX 프로세서 11종을 단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종이 예상되는 FX 프로세서는 8코어 기반 (4모듈) FX-8150/ 8120, 6코어 기반 FX-6200, 그리고 듀얼 코어기반 FX-4170 TDP 125W 버전, 95W 버전은 8코어 기반 FX-8140/ 8120/ 8100, 그리고 6코어 기반 FX-6120/ 6100, 4코어 기반 FX-4150/ 4100이 여기에 포함된다.
11종의 프로세서는 2012년 4분기와 2013년에 일부 제품이 최종 출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일반적으로 최종 출하이후 2분기 내로 단종이 이루어지며, 최종 출하는 2013년 2분기말로 예상했다.
이들 11종 FX 프로세서의 단종은 10월 초 출기가 계획된 비세라 FX 프로세서의 등장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세라 등장 시기에 따라 단종 시기는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AMD는 비세라 FX 프로세서 라인업에 8코어 기반 FX-8350 (4GHz, 터보 4.2GHz)를 2012년 10월 초 출시 예정이며, 이를 포함한 2종의 8코어와 2종의 6코어, 3종의 4코어 비세라 FX 프로세서를 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