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http://www.blizzard.com/)는 자사의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 수행 게임(MMORPG)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네 번째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World of Warcraft®: Mists of Pandaria™, 이하 '판다리아의 안개')'가 9월 27일부터 한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특성 시스템과 테라모어의 몰락 시나리오 및 최근 공개된 5.0.4 패치가 적용된 최신 버전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World of Warcraft®: Cataclysm®) 콘텐츠가 9월 24일 적용되며, 9월 30일까지 일주일간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9월 27일에는 판다리아의 안개가 서비스 개시되며, 2012년 10월 1일부터 판다리아의 안개를 포함한 모든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로 전환된다.
판다리아의 안개에는 새로운 종족 '판다렌'과 관련 퀘스트 및 새로운 캐릭터 직업 '수도사'가 추가되며, 최고 레벨은 90으로 확장된다. 그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몬스터와 전투(PvE)를 벌이는 시나리오 모드, 판다리아의 안개 내 5인 던전을 마스터하여 위업을 얻게 되는 도전 모드, 애완동물 대전 등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판다리아의 안개는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15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웹사이트(http://kr.battle.net/wow/ko)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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