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9월 12일에 개최되는 미디어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5)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이폰5의 사양과 가격등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4일(현지시간), Engadget은 미국 이동통신사 신시네티 벨의 내부 자료를 입수해 아이폰5 32GB 버전의 가격이 639.99달러 (한화 약 77만원)에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였다.
신시네티 벨의 자료의 의하면 아이폰5는 1136x640 해상도의 4인치 디스플레이, 800만화소 카메라, 4G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국내 2위 이동통신사인 차이나유니콤의 문서에 의하면 아이폰5는 HSPA+ 통신을 지원해 최대 21Mbps의 속도를 지원할 것이라고 되어있는데, HSPA+의 경우 일부 통신사에서는 4G로 분류하기도 한다.
한편 9to5Mac에 의하면 미국 유명 리테일러 체인 시스템에 뜬 정보를 인용해 아이폰5의 코드 네임은 N42로 기존 5월에 알려진 코드네임 N41과는 달리 NFC가 탑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아이폰5의 경우 2년 약정을 기준으로 16GB 모델은 199달러, 32GB 모델은 299달러, 64GB 모델은 399달러로 책정되어 기존 아이폰4S와 동일한 가격으로 출시된다.
여전히 용량이 증가할때마다 가격이 100달러씩 올라가며 기존과 동일하게 16/32/64GB 용량으로만 출시되고 128GB 모델은 이번에도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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