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전부터 일명 회장님폰으로 불리던 LG전자의 전략스마트폰인 '옵티머스 G'를 오늘 18일 전격 공개한다. 이 제품을 통해 애플 아이폰5, 삼성 갤럭시S3 및 갤럭시노트2 등과 정면 승부를 통해 스마트폰 주도권을 뺏어오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오늘 18일 오전,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대대적인 런칭 행사를 열고 옵티머스 G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옵티머스G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지사에 따라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등 계열사들의 역량을 집중해 만든 제품으로 출시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LG전자는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옵티머스 G의 주요 특징등을 소개해 왔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는 퀄컴이 만든 1.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S4 프로(APQ8064)'를 탑재했다. 기존 쿼드코어보다 40% 이상 성능이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저전력 구동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효율을 향상시켰다.
디스플레이로는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4.7인치, 해상도는 1280×768 픽셀을 제공하는 ‘트루 HD IPS 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탑재했다. 디스플레이 윗면을 덮는 커버 유리와 터치 센서를 한 장으로 통합하는 ‘커버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 기술(G2 Touch Hybrid)'이 적용되어 터치감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외부 충격에 대한 강도도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두께가 전작들에 비해 30% 얇아졌다.
또한 배터리는 LG 화학이 만든 2100mAh 용량이, 카메라 모듈은 LG이노텍의 1300만화소가 각각 적용되었다.
이외에도 동영상을 재생하는 도중 원하는 부분을 확대/축소할 수 있는 '라이브 줌', 스마트폰과 TV화면을 각각 다른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듀얼 스크린, 듀얼 플레이', 지능형 음성인식 서비스인 'Q보이스'와 '퀵 메모'등을 내장해 사용자 편의성도 더욱 향상되었다.
업계에서는 이번 LG전자의 신제품인 옵티머스 G가 현재 애플과 삼성이라는 양강 구도를 깨트릴 만큼의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LG전자의 실적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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