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오는 24일, 서울 강남역 M스테이지에서 스마트폰 신작인 베가(Vega) R3를 공개한다.
팬택은 19일 언론사등에 보낸 베가 R3 런칭쇼 초정장을 통해 24일 오전 강남 M스테이지에서 베가 R3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베가레이서2, 베가S5등의 팬택의 신제품 공개는 삼암동 본사에서 이뤄졌던것에 비해 처음으로 오픈된 행사공간에서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그만큼 베가 R3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베가 R3는 그동안 팬택이 고수하였던 스카이 브랜드를 버리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5.3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퀄컴의 최신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S4 Pro'를 탑재하였다.
그외 사양으로는 2GB 램, 구글 안드로이드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 멀티 캐리어 LTE를 비롯해 사용자 환경(UX)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기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팬택은 오전 9시 체험관을 오픈하고 10시부터 포토 세션을 시작한다. 특히 야외 오픈 기념식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베가 R3를 직접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팬택은 이 제품을 이달 말 이동통신사 3사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며 보조금과 약정 조건을 제외한 출고가격은 90만대 초반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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