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이하 마이크론)에서 초박형 컴퓨팅 장치 및 태블릿용 30nm 저전력 DDR3L-RS 메모리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GB와 4GB 제품으로 생산되는 DDR3L-RS는 PC용 D램의 고성능과 비용효율성을 유지하면서도 대기전력 소비를 줄여 배터리를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DDR3Lm'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DDR3L-RS는 자동 새로고침(refresh) 전력 소모를 감소시켜 시스템의 전반적인 전력 소비를 개선시켜 초박형 컴퓨팅 시장 및 태블릿 시장, 인텔 울트라북과 같은 장치에서 표준 D램과 동일한 성능, 동일한 품질, 동일한 신뢰성을 가진 절전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한편, 마이크론은 DDR3L-RS 2GB 및 4GB 제품 양산과 함께 8GB x 32 DDR3L-RS 샘플링을 시작했으며, 8GB x 16 DDR3L-RS 샘플을 공급하고 있으며 생산은 올해 12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전력 및 크기를 더욱 줄인 DDR4-RS 제품은 2013년 초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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