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현재의 22nm 공정 기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후속으로 하스웰 (Haswell) 프로세서를 2013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하스웰 프로세서의 오버클럭에 대한 내용을 담은 IDF 2012 자료가 공개되었다.
Legitreviews는 IDF 2012에서 소개된 것으로 보여지는 프로세서 오버클럭 지원 내용을 담은 차트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하이엔드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와 아이비브릿지, 그리고 하스웰 프로세서의 오버클럭 정보가 포함되었다.

인텔은 실시간 오버클럭 기술 (Real-time Overclocking)과 전통적인 오버클럭 (재시작 후 BIOS를 이용해 오버클럭 설정 후 저장, 그리고 재부팅)의 차이 등에 대해 다루었다. 그리고 인텔 XTU (Extreme Tuning Utility)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CPU 등을 조절하는 내용을 다루었다. 실시간 오버클럭 기술은 지난 해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아키텍처 소개 당시 공개되었고 아이비브릿지에서 다시 소개되었다.
그리고 인텔 X79 플랫폼과 차기 하스웰 프로세서의 오버클럭 디자인에 대해 소개했다.

X79 플랫폼에는 올해 4분기 코어 i7 3970X 추가 투입이 이루어지며, 올해 하반기에는 2013년 하반기 출시가 예상된 22nm 기반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 프로세서의 오버클럭 정보도 소개되었다. 아이비브릿지-E는 코어 i7 3770K과 같이 57배수에서 63배수 지원이 가능해지며, 실시간 오버클럭 기술을 지원하고 XMP 1.3 스펙 등을 지원한다.

하스웰 프로세서의 오버클럭 기술은 샌디브릿지-E의 RCR 기술을 이용해 지금까지 샌디브릿지 및 아이비브릿지가 CPU와 PCI-E 등이 연동되어 FSB가 사실상 오버클럭 폭이 거의 없었던 것에서 CPU 배율 조절로 FSB 조절이 제한된 범위에서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소개된 하스웰의 오버클럭 지원은 모바일과 데스크탑 모델이 오버클럭을 지원하며, 새로운 버전의 XTU 소프트웨어가 제공되고 오버클러 결과는 Hwbot에 업로드된다고 전했다. 또한 하스웰은 CPU 배율이 샌디브릿지-E처럼 100/ 125/ 166MHz 등과 같이 조절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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