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25일 자사의 MMORPG ‘마비노기’ 와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업데이트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마비노기 이번 업데이트에 추가되는 ‘샤말라’는 게임 내 등장하는 수 백여 종의 몬스터와 NPC(Non Playable Character) 등으로 변신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 ‘변신 마스터리 스킬’을 가르쳐주는 보조캐릭터다.
‘변신 마스터리 스킬’을 익힌 상태에서 특정 몬스터를 사냥해 변신 대상(몬스터)을 수집한 뒤 사용이 가능하며, 스킬랭크가 올라갈수록 보다 희귀한 몬스터로 변신이 가능하다. 또한 수집한 몬스터가 늘어날수록 수집보너스를 받게 되며, 몬스터 수집 과정에서 숨겨진 저널(다양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방식의 콘텐츠)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마비노기의 대표 콘텐츠 ‘그림자 미션(인스턴트 던전)’의 신규 등급인 ‘로드’가 추가됐다. ‘로드 미션’에서는 기존 상위 등급인 ‘엘리트’보다 강한 몬스터와 격렬한 전투를 벌일 수 있으며, 파티원 모두 특정 조건(로드 통행증 보유, 하루 3회 이하 참여)을 만족해야 입장 가능하다. 참여가 제한적인 만큼 매력적인 콘텐츠들이 다양하며, 미션 완료 시 신규 상급 무기인 ‘데모닉 무기’의 재료 및 도면, 다양한 신규 인챈트와 신규 저널(업적모음)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 기존 정해진 순서에 따라 진행됐던 메인스트림을 캐릭터 육성 정도에 따라 선택해 진행할 수 있도록 해 게임에 신선한 재미를 더했으며, 매 주 토요일 각 길드 간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길드전’콘텐츠도 새롭게 추가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매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생성되는 ‘변신의 이해’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에게 ‘AP 5’포션 아이템을 제공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변신 스킬 랭크를 올리고 변신술을 사용할 경우 랭크 별 경험치를 각각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변신 마스터리 스킬 장면을 캡쳐하거나 관련 영상을 제작해 해당링크를 홈페이지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 ‘갤럭시 노트 10.1’, 최우수, 우수, 장려상에 각각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 권(3명), 20만 원 권(5명), 3만 원 권(50명)을 지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www.mabinogi.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새로운 좀비 시나리오모드인 ‘시즌3: THE FALLEN(더 폴른)’ 은 게임 시나라오의 시발점인 ‘뱅가드 컴퍼니 기지’ 내 곳곳에 포진되어 있는 좀비들을 추적하는 미션을 제공한다. 미션의 마지막 지점에서는 지난 시즌 공개됐던 ‘Z-바이러스’에 의해 탄생한 신종 몬스터 ‘폴른 타이탄’이 등장, 특수 능력인‘분신체 소환’ 등의 강력한 공격을 사용한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0월 11일까지 신규 맵 ‘첫 번째 교신’에서 1000포인트를 달성한 유저에게 ‘AK47L’, ‘듀얼 MP7’ 등 특별 무기를 일정기간 지급하며, 같은 기간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는 ‘호랑이 문신’, ‘응급치료제’ 등 다양한 아이템과 추가 경험치 혜택을 부여한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안병욱 팀장은 “시즌3를 통해 새로운 좀비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인간들의 욕심에 의해 더욱 강해진 좀비들과 손에 땀을 쥐는 새로운 추격전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좀비 시나리오 시즌3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csonline.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