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에 최적화된 첫번째 앱이 등장하였다.
아이폰5과 iOS6의 공개 이후 수천개의 앱들이 아이폰5의 새로운 크기와 해상도를 갖춘 화면에 맞춰 업데이트를 제공하였지만 이들은 단순히 어플의 크기를 늘려 화면에 맞춘 것들에 불과하였다.
25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인 The Verge에 따르면 아이폰5 스크린에 맞춘 최적화된 UI를 갖춘 첫번째 앱인 Djay이 선보였다고 밝혔다.

아이패드2 TV광고에 등장하면서 유명해진 음악관련 앱인 Djay는 아이폰5에 최적화되면서 더 넓어진 화면을 통해 기존 기기의 한 화면에 담지 못한 추가적인 요소를 한 화면에 담아냈다.
실제로 아이폰5 제품 발표회에서 4인치, 1136x640 해상도를 지원하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대한 소개에서 Djay 앱화면을 통해 한손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바 있다.
Djay제작사인 Algoriddim사의 CEO인 Karim Morsy는 새로운 버전의 Djay를 발표하면서 "이 새로운 버전은 모든 것을 바꿔줄 것이다. 왜냐하면 사용자가 새로워진 앱을 통해 진정한 성능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Djay는 현재까지 어떤 앱에서도 사용된바가 없는 iOS6의 새로운 기술중에 하나인 멀티-라우트 오디오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술은 하나의 아이폰에서 기기내의 헤드폰잭과 독커넥터의 스피커간의 두개의 다른 스테레오 채널을 동시에 이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독커넥터에 연결된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듣는 동시에 DJ는 헤드폰단자를 통해 다음 곡을 미리 들을 수 있도록 해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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