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상반기 22nm 공정 기반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를 출시해 기존 32nm 기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라인업 대체가 진행되고 있다.
상반기 인텔 출하량의 약 70% 가까이는 샌디브릿지 기반 프로세서였으며, 아이비브릿지는 2012년 1분기 인텔 데스크탑 CPU 시장의 전체 5% 이하를 점유했다.
2012년 하반기 아이비브릿지의 시장 점유율은 증가해 약 30% 수준까지 끌어올려졌으며 샌디브릿지 점유율은 그만큼 낮아졌다. 그러나 샌디브릿지 기반 프로세서는 2012년 하반기에도 여전히 전체 시장의 5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fudzilla는 인텔이 2013년 상반기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의 시장 점유율이 70%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샌디브릿지는 이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10% 내외, 아톰 프로세서는 약 5%의 시장을 점유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이엔드 시장의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프로세서는 2% 내외로 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2013년 하반기에는 샌디브릿지 프로세서가 아이비브릿지로의 대체가 이루어져 아이비브릿지가 60-70%를 점유할 것으로 보았으며 아이비브릿지를 대체할 차세대 CPU 하스웰 (Haswell) 프로세서의 예상 출시 시기인 2013년 2분기를 시작으로 점유율 증가를 예측했다.
하스웰 프로세서는 2014년 상반기를 시작으로 아이비브릿지를 이어 본격적인 시장 지배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에서는 코잇과 인텍앤컴퍼니, 피씨디렉트 3사를 통해 인텔 CPU가 공식 수입되고 있으며, 이들 유통 3사를 통해 공식 수입된 정품 CPU의 경우 정품 박스에 정품임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티커가 제공되고, 정품 CPU의 경우 유통 3사 통합 A/S 센터를 통해 3년간 무상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정품 스티커에 적시된 바코드 넘버를 통해 REALCPU 웹 사이트에서, 모바일 사이트에서는 정품 스티커에 인쇄된 QR 코드를 통해 정품 조희 및 등록이 가능하며, 지난 7월 1일부터 모든 인텔 정품 CPU 등록자에게 클라우드 기술에 기반해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사용자 PC를 보호하는 트랜드마이크로의 유료 백신 타이태니엄 2012 무상 증정 이벤트를 2013년 7월 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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