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 (Digitimes)는 대만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PC에 사용되는 DRAM 생산 비중이 2012년 50% 이하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DRAM 제조 업체들은 수익성과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PC용 DRAM보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위한 모바일 RAM,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서버 DRAM의 수요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PC DRAM의 고정거래가격은 지속적인 하락세에 있으며, 4GB DRA 모듈은 16달러 ($16) 이하, 8GB 모듈은 4분기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물 시장의 2Gb eTT DDR3 칩은 0.65달러 ($0.65)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DRAM 생산 비중은 PC용은 줄어드는 대신 모바일 RAM과 서버용 DRAM이 2013년 40%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Micron), SK 하이닉스 (SK Hynix) 등은 모바일 RAM, 서버 및 수익성있는 니치마켓 (특정시장, 틈새시장) DRAM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으며, 대만 DRAM 제조사들은 장치 제조사로부터 석달만에 한번 이러우지고 있는 인증에서 뒤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의 난야 (Nanya Technology)와 Inotera Memories, Powerchip Technology, Rexchip Electronics는 이러한 시장의 변화와 PC 수요 감소에 따른 DRAM 수요 감소 등을 고려해 PC 기반 DRAM의 생산 규모를 더 줄이고 경쟁 업체들과 같이 수익성이 높은 시장을 위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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